조병국,'민수야, 두 명이래!'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6: 55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서 북한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을 치를 국가대표팀이 21일 경기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조병국이 짝짓기 게임 중 '두 명'이라는 소리에 강민수를 잡고 그룹에서 멀리 떨어지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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