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대,'볼이 셀수록 집중력이 중요해!'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7: 03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서 북한과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을 치를 국가대표팀이 21일 경기 파주 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골키퍼 김용대가 가까운 거리서 강하게 날아오는 볼을 받는 훈련에 임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