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한위와 19살 연하의 신부인 최혜경 씨가 21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랑 신부가 결혼식에 앞서 포토타임을 위해 밀레니엄 홀에서 나오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이한위-최혜경 부부,'잘 어울리는 한쌍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7: 3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