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삼,'슛을 쉽게 못주지!'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9: 36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2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LG 박범재의 슈팅을 전자랜드 정영삼이 손을 뻗어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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