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훈,'내가 너무 무리했나?'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9: 45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2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LG 한정훈이 전자랜드 정영삼과 섀넌 사이를 돌파하다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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