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미안해요 늦어서 그냥 들어갈게요'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9: 54

탤런트 이한위와 19살 연하의 신부인 최혜경 씨가 21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하객으로 온 박소현이 포토존을 서둘러 빠져 나가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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