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오늘은 저도 덩달아 행복해요'
OSEN 기자
발행 2008.03.21 19: 56

탤런트 이한위와 19살 연하의 신부인 최혜경 씨가 21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하객으로 온 김지수가 포토존에서 포즈를 잡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