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한위형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아'
OSEN 기자
발행 2008.03.21 20: 10

탤런트 이한위와 19살 연하의 신부인 최혜경 씨가 21일 저녁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렀다. 김정민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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