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경,'신부가 웃으면 딸 낳는다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3.21 20: 20

탤런트 이한위와 19살 연하의 신부인 최혜경 씨가 21일 저녁 서울 서초구 잠원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렀다. 신부인 최혜경이 결혼식 내내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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