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넌,'가볍게 올려놔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3.21 20: 44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의 경기가 2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전자랜드 섀넌이 LG 이현민을 앞에 놓고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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