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좋은 볼만 칠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3.22 13: 48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 나지완이 볼을 고르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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