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의 적시타로 선제 득점하는 나지완
OSEN 기자
발행 2008.03.22 14: 07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KIA의 2회초 2사 1,2루서 김상훈의 적시타로 3루주자 나지완이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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