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들어오지 말고 그냥 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22 15: 24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2일 오후에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2사 2, 3루서 KIA의 김종국이 원바운드 투구 때 3루주자에게 뛰지 말라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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