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관,'이제 한 점 차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3.22 15: 54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2일 오후에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7회말 2사 2루서 이대형의 좌전안타 때 2루주자 권용관이 홈인, 3-2로 추격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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