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곤,'이런, 타구가 뒤로 가네!'
OSEN 기자
발행 2008.03.22 15: 58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2일 오후에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KIA 이현곤의 타구가 파울이 되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