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배트 부러져도 적시타!
OSEN 기자
발행 2008.03.22 17: 02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2일 오후에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접전 끝에 KIA가 4-3으로 이겼다. 9회말 LG 박용택이 배트를 부러뜨리며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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