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아! 오늘 안되네!'
OSEN 기자
발행 2008.03.22 17: 19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2일 오후에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접전 끝에 KIA가 4-3으로 이겨 파죽의 6연승을 기록했다. 9회초 LG 정의윤이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며 덕아웃으로 돌아가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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