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는 헛치고 포수는 놓치고!
OSEN 기자
발행 2008.03.22 17: 34

200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22일 오후에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접전 끝에 KIA가 4-3으로 이겨 6연승에 성공했다. 8회말 LG 김상현이 헛스윙하는 순간 포수 차일목도 볼을 놓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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