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07-0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2,3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3일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현대캐피탈의 신인왕 후보 임시형이 대각선으로 틀어서 공격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임시형,'옆으로 틀어칠 거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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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23 15: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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