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연하,'미정이 언니, 어딜 들어오려구!'
OSEN 기자
발행 2008.03.23 18: 05

2007-2008 우리V카드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이 2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신한은행 진미정(30)의 골밑 돌파 때 삼성생명 변연하(28)가 마크하고 있다./용인=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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