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제가 가위질은 많이 해봤죠!'
OSEN 기자
발행 2008.03.23 19: 53

2007-2008 우리V카드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안산 신한은행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2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이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하며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전주원이 골네트를 자르기 위해 사다리에 오르고 있다./용인=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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