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줄은 MVP 정선민 몫!
OSEN 기자
발행 2008.03.23 19: 57

2007-2008 우리V카드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안산 신한은행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가 23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신한은행이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하며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MVP 정선민이 마지막 줄를 자르고 있다./용인=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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