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중국 상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한과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에 나설 국가대표팀이 24일 위안센 스포츠센터에서 오범석이 팀에 합류 본격적인 팀 훈련에 들어갔다. 박지성은 비행기 연착으로 이날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염기훈과 설기현이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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