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지성아, 저번처럼만 하면 돼'
OSEN 기자
발행 2008.03.25 20: 24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을 하루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25일 오후 중국 상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이날 처음으로 훈련에 참가한 박지성을 허정무 감독이 불러 얘기를 나누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