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형님들 재밌게 노시네'
OSEN 기자
발행 2008.03.25 20: 40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을 하루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25일 오후 중국 상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오랜만에 만난 박지성과 김남일이 밝은 모습으로 장난을 치자 박주영이 보고 웃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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