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영표 형, 뺏어봐!'
OSEN 기자
발행 2008.03.25 21: 00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을 하루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25일 오후 중국 상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미니게임에서 박지성이 이영표의 수비를 피해 패스하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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