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을 하루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25일 오후 중국 상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박지성과 이영표가 밝은 모습으로 이야기하며 몸을 풀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박지성-이영표, 무슨 재미있는 얘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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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25 2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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