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지성이 형, 오랜만이유!'
OSEN 기자
발행 2008.03.25 21: 27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을 하루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25일 오후 중국 상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조원희가 오랜만에 만난 선배 박지성이 반가운 듯 어깨를 부딪치며 장난을 치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