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영표 형, 부딪치겠어!'
OSEN 기자
발행 2008.03.25 21: 32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을 하루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25일 오후 중국 상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박지성 이영표 등이 달리다 멈추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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