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들에 둘러싸인 유진,'양기 듬뿍 받았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3.26 14: 45

이재상 연출에 유진 재희 신성록 조현재 주상욱 출연의 KBS2TV 새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상암동 KBS미디어센터 에서 열렸다. 조현재와 유진,재희,신성록 등의 주연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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