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 코트로 떨어질까?
OSEN 기자
발행 2008.03.26 15: 07

'NH농협07-08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 경기가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과 GS칼텍스 정대영이 서로 상대 코트에 볼을 밀어넣으려 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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