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연,'하께우! 오늘 잘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26 16: 08

'NH농협07-08 V리그' 여자부 GS 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 경기가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져 GS 칼텍스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2승1패로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뒀다. 경기를 마치고 하께우와 남지연 리베로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