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게 어떻게 오프사이드야?'
OSEN 기자
발행 2008.03.26 22: 57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26일 오후 중국 상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후반 박지성의 역습 패스 때 하프라인에서 스타트, 북한 진영을 완전히 돌파했던 박주영이 오프사이드 선언이 내려지자 억울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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