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지성, 수고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26 22: 59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2차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26일 오후 중국 상해 홍커우 스타디움에서 벌어져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허정무 감독이 경기 종료되자 벤치로 돌아오는 박지성을 맞이하고 있다./상하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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