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8일 무사고 및 우승 기원 고사
OSEN 기자
발행 2008.03.27 08: 19

두산 베어스(사장 김진)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잠실야구장 그라운드에서 올시즌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낸다. 이날 고사에는 김진 사장을 비롯, 김경문 감독과 전 선수단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 시즌 무사고 및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할 예정이다. 고사를 마친 선수단은 12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chul@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