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보석전(The Jewels of TIFFANY 1837-2007)파티가 2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200여 점의 쥬얼리 디자인 및 장신구들을 이번달 28일부터 6월 8일까지 전시한다. 파티에 참석한 이보영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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