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세 번째는 안타가 될 줄 알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3.28 20: 08

임창용 리오스가 이적한 야쿠르트 스월로스와 이승엽이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센트럴리그 개막전이 28일 저녁 도쿄 진구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잘맞은 중전 안타성 타구가 유격수 땅볼로 그친 뒤 이승엽이 덕아웃에 돌아와 장갑을 벗고 있다./도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