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을 선언하는 신상우 총재
OSEN 기자
발행 2008.03.29 15: 2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공식 개막전이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신상우 KBO 총재가 비를 맞으며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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