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렬, '우리가 먼저 앞서 나간다!'
OSEN 기자
발행 2008.03.29 15: 4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공식 개막전이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2,3루서 오태근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이종렬이 선취 득점을 올린 뒤 덕아웃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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