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싹슬이 3루타'를 치는 이종렬
OSEN 기자
발행 2008.03.29 15: 5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공식 개막전이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LG 3회초 1사 만루서 이종렬이 우익선상 싹쓸이 3루타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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