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한 점씩 쫓아가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3.29 16: 1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공식 개막전이 2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SK 3회말 1사 2루서 조동화의 우전 안타 때 2루 주자 정근우가 홈인, 4-1로 추격을 시작한 뒤 이진영의 환영을받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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