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아싸! 2세트는 우리가 따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29 19: 28

'NH농협07-08 V리그'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GS 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 경기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를 마무리한 흥국생명 황연주가 환호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