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오른쪽이 비었네'
OSEN 기자
발행 2008.03.29 19: 29

'NH농협07-08 V리그'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GS 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 경기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GS 칼테스 나혜원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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