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이희완 감독,'우승하는 것 봐야지'
OSEN 기자
발행 2008.03.29 19: 36

'NH농협07-08 V리그'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둔 GS 칼텍스와 흥국생명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 경기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위암 투병 중인 GS칼텍스 이희완 감독이 관중석에서 관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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