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대신 안방을 지키는 무라타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3: 37

임창용 리오스가 이적한 야쿠르트 스월로스와 이승엽이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센트럴리그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가 30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벌어졌다.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베 대신 무라타가 요미우리 안방을 지키고 있다./도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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