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용 리오스가 이적한 야쿠르트 스월로스와 이승엽이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센트럴리그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가 30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이승엽이 타격순서를 기다리며 보호 밴드를 왼손 엄지 수술 부위에 끼고 있다./도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이승엽, 왼 엄지에 여전히 보호 밴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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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3.30 1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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