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환-김경문,'좋은 경기 기대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4: 33

우천으로 연기됐던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스 잠실 개막전이 30일 열렸다. 경기에 앞서 이광환 우리 감독과 김경문 두산 감독이 꽃다발을 받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