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적시타 때 고무링도 날아가네!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5: 12

임창용 리오스가 이적한 야쿠르트 스월로스와 이승엽이 소속된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센트럴리그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가 30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초 2사 2루서 이승엽이 2루타로 시즌 첫 타점을 올리는 순간 수술 부위를 보호하기 위한 고무링이 날아가고 있다./도쿄=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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