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선제골을 넣고 환호하는 대구 에닝요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5: 55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가 30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선제골을 성공시킨 대구 에닝요가 환호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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