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바로 동점 만들었어'
OSEN 기자
발행 2008.03.30 15: 5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대구 FC의 경기가 30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1-1 동점골을 성공시킨 서울 김은중이 아디와 좋아하고 있다. /상암=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